갤럭시 s8용 리케퓨젼 스모크블랙 색상 + 풀커버 액정보호필름 이다

 

떨어트리면 박살난다고 해서 열고 닫는 가죽케이스를 고려해보았으나

 

여태껏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한 번도 망가진적이 없어서

 

그냥 핸드폰 고유의 색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투명케이스로 정하게 되었다

 

슈피겐, 링케, 아라리, uag 중에 고민하다

 

그냥 그 중에 항상 써왔던 링케를 고르게 되었다

 

 

 

링케퓨전 케이스와 풀커버 액정보호필름

 

 

 

앞 뒷 면에 스티커가 부착되 있어 떼고 사용해야 한다

 

 

 

 

필름 부착 전 액정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도구들, 필름 2장, 설명서

 

 

부착 후

 

 

부착 후

 

 

 

위 아래쪽은 케이스가 더 튀어나와 있어 떨어트릴 시 조금이라도 안정성 확보가 가능할 것 같은데

 

옆 면은 엣지부분이 살짝 더 나와있어 조심해야 할 듯하다

 

왜 이렇게 되 있을까 생각해보니, 엣지 위로 케이스가 올라오면 엣지부분 터치하기가 힘들 것 같다

 

 

<한줄평>

 

필름과 케이스 사이에 간섭같은 거 없이 딱 맞다

 

길거리 핸드폰 악세사리 가게에서 파는거 쓰다가 링케를 쓰게 되니까 확실히 좋긴 좋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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