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이 지나간다

 

벌써부터 여름의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

 

조금만 힘주어 움직이면 몸 어디에선가 숨어 있던 땀들이 삐질삐질 기어 나오기 시작한다

 

6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

 

6월이 되면 기말고사, 그리고 바로 여름 방학

 

마지막 여름 방학

 

^^

 

 



'녹신녹신한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3.06.04 중고나라 사기  (0) 2013.06.06
2013.06.02 따분  (0) 2013.06.02
2013.05.28 drop by~  (0) 2013.05.28
2013.03.30 감기  (0) 2013.03.30
2013.02.18 나는 짜파구리 요리사@  (0) 2013.02.19
2013.02.18 미아..  (0) 2013.02.18
블로그 이미지

블루밍o
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