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하는 곳에 놀러오는 고양이이다. 원래 사람을 엄청 경계해서 


근처에만 가도 도망가는데, 이 날은 조금 피곤했던 모양이다.


사람들 엄청 많이 지나다니는데 곤히 자고 있다 


요즘은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너무 이뿌다 키우고 싶다







군대 있늘 때 자주 먹던 


참치 크래커




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3~4천원하는 것 같다


솔직히 좀 창렬하다


아이비 한 개에 캔 한개.


과자가 많이 모자라서 항상 같이 사오는 크래커종류


하지만 맛은 너무 중독성이 강하다


입에 들어가기 시작 하면 끝이없다


언제 한 번 어디까지 먹을 수 있나 시험해볼까 생각중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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